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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조재환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9 13 열리는 SK와의 홈경기에 앞서 故 최동원 선수의 8주기 추모 헌화식을 갖는다.


헌화식은 12 30분 사직야구장 광장에 위치한 최동원 동상 앞에서 열리며 故 최동원 선수의 모친 김정자 여사와 롯데자이언츠 김종인 대표이사성민규 단장공필성 감독대행 그리고 주장 민병헌 선수가 참석한다.


롯데 선수단은 이날 故 최동원 선수가 활약할 당시 입었던 챔피언 홈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시즌 종료 후 실착 유니폼 경매를 통해 소아암 환우들을 돕는다


한편이날 시구에는 현재 롯데자이언츠 공식 SNS를 통해 진행 중인 故 최동원 선수 관련 사연 공모에서 선정된 팬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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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0 09: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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