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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초염력의 세계 - 불가능한 것이 가능한 일로 변화되는 것은 기적도 우연도 아니다.
  • 기사등록 2009-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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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30여년을 자연건강 운동과 더불어 초염력의 세계에 대해 연구하고 활용하여왔다.
그 가운데 자연건강운동은 최근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함께 점차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초염력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활용은 아직도 생소하고 미미하다. 많은 사람들이 초염력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초염력에 대해 알고자 하거나 그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먼저 체험해 보십시오" 라는 말을 자신 있게 해왔다.

지금 바로 이 순간 평소자신의 소원을 염원해 보십시오. 가족의 건강이나 자신의 건강이 불편하신 분은 지금 즉시 참된 마음으로 그 불편한 건강이 편안해 지시기를, 그리고 생활 중의 하시는 일, 농사, 사업, 학업 등 소원을 생각 한 후 긍정적 사고로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주십시오.

사람들은 누구나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 부지런히 연구하고 노력하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극단적이지만 인간의 지혜는 갈등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에 의해 훈련된 능력에 불가능한 요소가 많다고 하는 것은 인간적 교양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 한계를 초월하여 두뇌를 활동시키면 인간의 마음은 물리적으로 응고되며 과잉교육으로 행동력이 없어지며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관철하려고 하는 무례한 행동이 잦아진다. 참마음(眞心)이 없는 행동으로는 뜻대로 되지 않는다. 고생만 가중되는 불투명한 인생일 뿐이다. 인간사회에서는 마음의 불안이 계속되지만 ESP 초염력의 의식의 사회에서는 이러한 불안이 없으며 밝고 희망찬 삶을 살 수 있다.

불가능한 것이 가능한 일로 변화되는 것은 기적도 우연도 아니다.超念力 ESP 란
ESP란 Extra Sensory Perception 의 약자로 초감각적 지각, 즉 초상현상(超常 現象)을 가리키는 말로써 인간이 지닌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으로는 인지(認知)되지 않는 현상을 뜻하며 우리들이 살고 있는 물질세계(3차원,現象界)의 상식적 가치체계를 초월한 단계의 현상으로 자칫 잘못 생각하면 기적과 같은 현상이라 연상하기 쉬운데 기적이란, 일어날 수도 있고 안 일어날 수도 있지만 초염력(超念力)이란 (今 + 心) 지금의 마음이 念이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만큼 참되느냐의 정도에 따라 염력(念力)의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 결과가 자신이 일생동안 살아오면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현상, 즉 지식, 상식, 의학, 과학을 초월한 현상으로 이것을 초염력(超念力)이라고 한다.

ESP 초염력을 체득하는 방법
ESP 초염력은 대우주, 대자연의 힘을 마음의 거울로 받아서 어디서든지 즉시 활용하는 방법으로써 일반의 초능력과는 달라 특정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수업이나 훈련, 명상 등을 통해서 체득되지 않고, 신앙도 아니며 종교와는 전혀 무관하다.

행복된 생활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어느 누구라도 참마음만 간직하면 즉시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이 힘을 마음으로 받아서 전해줄 수 있다. (단, 반듯이 참마음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허리가 불편하신 분은 지금 자세 그대로 편안한 자세와 편안한 마음을 간직한 후 마음속으로 소원을 생각한다.

“내 허리가 좋아졌으면” 하고 생각한 후(소원을 잊고) 초 간격으로 30까지 천천히 숫자에만 정성을 다해서 세어본다. 그리고 감사한 마음을 느끼며 가볍게 허리를 움직여본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몇 차례 반복하면 반듯이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초상현상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이 세상에 우리들의 감각으로 인식되어지는 것과 인식되지 않는 두 개의 큰 힘이 공존하고 있다. 감각에 주로 의존하는 우리들은 대체로 인식되는 것에는 쉽게 인정하나 인식되지 않는 부분은 잘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들은 잊고 있는 게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부분이 우리들에게 주는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이다.

간단한 예로 눈에 보이는 밥은 한 끼를 굶어도 살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산소)는 단 몇 분만 없어도 죽고 만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부분에는 우리들의 좀 더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하겠다. ESP 초염력을 이해하는 선결과제가 바로 이와 같은 인식의 출발이다.
 
심법과 행법
초염력의 세계를 이해하고 건강을 되찾거나 예방을 하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을 순수하고 참되게 하여야 한다. 그리고 나서 나의 생명의 모체인 대자연과 우주에 진실 된 마음으로 대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자신의 잘못을 참회한 다음 항상 자신과 모두(공동체)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순간순간 “지금”에 감사하는 마음과 행동 우선이다.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은 초염력을 배우고 활용하는 근본인, 마음의 거울을 맑게 하는 첫 작업이다. 거울에 묵은 때가 찌들어 있으면 사물을 맑게 비추지 못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거울에 묻은 때를 벗기는 과정처럼 , 원래의 순수한 마음 자세로 돌아가는 첫걸음이다.

자연에 감사
먼저 자연에 대하여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자연은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모든 에너지(氣)를 제공해 주고 있다. 빛(태양), 공기(산소), 물, 먹거리 등 인간 생활의 모든 에너지는 자연이라는 이름으로 아무런 조건 없이, 가진 자, 가지지 못한 자를 구별치 않고, 배움의 깊이에도 상관하지 않고, 종교의 유무나 사회적 지위 등 모든 면에 구애받음이 없이, 혜택을 골고루 조건 없이 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자연의 혜택에 얼마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었는가?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잊고 살아간다. 자연은 거대한 생명체이자 공동체이다. 자연은 그저 무심히 존재하는 것 같지만 , 항상 끝없는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부모님과 조상님에 감사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부모님이다. 부모님 이전에 많은 조상님들이 또 있다. 자신의 뿌리에 감사하고 형제자매와 친지, 그리고 이웃에도 감사해야 한다. 부모님과 조상님들이 베풀어주신 조건 없는 사랑, 이 순수한 조건 없는 사랑은 초염력이 우리에게 펼쳐 보이는 현상과도 같다.

자신에게 감사
먼저 자신의 육체에 감사해야 한다. 만약 질병이나 장애로 인하여 아픔과 고통 속에 처해 있을 지라도, 그 질병의 고통과 장애에도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픔과 고통은 살아있다는 증거다. 살아있는 사람은 아픔을 알지만 죽은 사람은 아픔을 느끼지 못하지 않는가? 큰 고통과 고난은, 큰 기쁨과 큰 행복의 과정 일뿐이다.

행법
바른 행동은 바른 마음을 지닌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 습성이 있으면 이를 고쳐야 한다. 언행(言行)과 걸음걸이, 음식을 먹는 방법(正食法), 즐거운 음악은 마음을 밝게 하고, 슬픈 음악은 마음을 슬프게 한다. 옷의 색깔에 따라 마음 과 행동이 영향을 받는다.

대화를 할 때 - 마음이 담긴 말
말은 산울림 다시 되돌아온다. 선한 마음이 담긴 말은 고운 말이 되어 내게 되돌아오지만, 반대로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욕설이 섞인 말은 오히려 화가 되어 배로 되돌아온다. 부드러운 말은 나 자신 뿐 아니라 주위를 부드럽게 한다. 좋은 에너지를 상승시킨다. 내가 상대에게 부드럽게 대화 할 때 먼저 내 안에 평화로움이 머문다. 하지만 내 목소리가 거칠 때, 내 안에서부터 거친 파도가 인다. 강하면 부러지고 부드러움은 유연하다. 말이 싹이 되어 마음과 행동은 결과(결실)를 거둔다.

아름다운 마음씨

아름다운 마음씨는
바른 행동의 싹이 되고

튼튼한 줄기와 잎이 되어
산야의 어여쁜 야생화처럼

아름다운 꽃과 사랑의 향기
지구촌을 평화스레 물들게 하리니.

표정은 밝게
자신의 얼굴 표정을 하루 세 번 이상 거울 앞에서 관찰한다. 밝은 어두운지... 지금의 표정은, 지금 그 순간부터의 자신의 인생이 된다. 지금 얼굴이 어둡고 찌푸려 있는 사람은 장래의 삶에 불행을 자초하고, 지금 웃는 얼굴은 현재와 미래를 행복으로 전환께 한다. 큰 소리로 웃으면 더욱 좋다. 즉 큰 복이 온다.

봉사하는 자세
항상 봉사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모든 불행의 시작은 욕심에서 비롯된다. 욕심은 더 가짐이다. 하지만 봉사는 나눔이다. 욕심은 마음의 순수와 멀어지고 감사하는 마음도 사라진다. 마음의 욕심을 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봉사하는 마음을 지니는 것이다. 나의 생을 되돌아보면 지금까지 남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살아온 연장성 이다. 생명의 출발에서 생명이 다하는 날 까지... 초염력은 이웃을 생각할 때 가장 아름다운 힘, 아름다운 에너지가 발산된다. 하지만 이러한 것조차 선입견의 연결 없이 주위를 밝히는 촛불이 되시길...
 
ESP 초염력의 활용 범위
ESP 초염력은 질병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불치, 난치의 모든 병과 사업부진, 대인관계 호전, 영업실적 향상, 가정불화 해소, 자녀교육 및 비행문제, 영장제거, 농업, 어업 등 인간생활의 모든 부분에 있어 불행을 행복으로 전환함에 있어 불가능하다, 라고 생각되는 것을 가능케 해 주는 것이 ESP 초염력 우주의 열, 에너지 이다. ESP에서 강조하고 있는 마음의 자세는 “어려운 일은 좋은 일이다”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고가 밑바탕이 된다. 긍정적인 사고가 좋은 일을 부르는 법이다. 어렵다고 해서 명랑함을 잃는다면 우리의 삶은 계속 괴로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초염력의 효과
그 동안 초염력을 받아본 사람들에게 거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써 마음이 편안하다. 몸이 가벼워졌다. 만성두통이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졌다. 호흡이 편안하다. 위장이 편해지고 밥을 잘 먹고 배변이 시원하다. 팔 다리 신경통이 사라지고 숙면을 했다.

초염력은 암(간, 폐, 식도, 유방, 자궁, 직장 등), 혈압 심장, 당뇨, 성인병 등의 질병뿐만 아니라 행복한 삶에 있어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는 우주의 마음의 힘, 에너지 이다. 강연장 즉석에서 거의 공통적인 현상으로 전율감, 열감, 땀, 금분, 은분이 나오기도 하고 빛, 소리, 향, 기운 등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91면 8월에 미국 보스턴에서 에너지 변환공학회가 개최되어 우주에너지에 대 한 연구 발표가 있었는데 우주 에너지는 질병치료, 성장촉진, 방부 등의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하였다.

이 모임은 현대 과학이 인정하지 않던 부분을 정통 과학 학회 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획기적 모임이었다.
실제 ESP 초염력의 경우에서도 초염력으로 각종질병의 호전, 작물재배, 사업 호전, 학업성적 향상 등 실생활에서 놀라운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사실이겠으나 많은 사람들의 체험에 의해 확인된 사실이므로 부정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참조 문헌 / 저서명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초염력의 세계 / 저자 : 정순근)

ESP 超念力의 超常現象
흔히 ESP라 하면 숟가락 구부리기와 같은 염동력이나, 공간이동, 텔레파시 등의 초능력을 쉽게 연상하기 쉽다. 그러나 ESP 초염력(超念力)은 현실 생활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질병치유에 응용됨에 있어서의 초염력은 불가사의한 현상을 많이 나타내고 있다.

ESP 초염력을 활용하게 되면 체내에 우주에너지가 교류되면서 면역력이 증가되고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스스로 병이 물러나게끔 한다. ESP 초염력과 같은 마음의 세계에서는 정신과 물질 중에서 정신을 주체로 하는 것이기에 초염력의 힘을 보다 빨리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고 적극적인 자세 착한 마음씨를 요구하게 된다. 약 30년간의 연구와 강연과 지도를 통해서 경험한 사실은 빠른 변화를 보이는 대다수 사람들의 특징이 앞서 말한 마음의 자세를 갖추었다는 것이다.

인간은 사는 것에 집착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동시에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행복해져야 하는 권리도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한다. ESP는 초상현상이기 때문에 이론과 짝을 맞출 수는 없다. 그것보다는 이론의 목적인 사실을 즉석에서 간단히 나타낼 수 있다.

텔레파시라든가 초능력이라든가 하면서 책에 쓰여 있지만 그것은 단지 이유를 붙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무언중이라도 그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사실이 있으면 좋은 것이다. 암이 없어지고 간질환이나 심장병이 좋아지는 사실을 보고 있으면, 허리통증이나 다리통증 따위는 병에도 들지 않는다고 하는 생각이 든다.

ESP초염력은 병뿐만 아니라 인간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해결 할 수 있다. ESP 초염력의 최대 테마는 『과학이 원터치라면 행복도 원터치』이다.

1994년부터 2005년까지 필자 미주지역, 중국 등 해외순회 강연중 사례
Raymond L 미 남부 카운티 조합 노동연맹 회장의 특별 감사장 수여 (2002.12.10) 40년 전 군 복무중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8번의 수술에도 불구하고 무릎을 굽힐 수 없고 통증으로 고생, 초염력의 염력 받고 다음날 아침 40년 만에 처음으로 조깅, 다음날 어깨 부상 25년 만에 해결, 얼굴 마비 8년 만에 정상 Luise White (L.A 시의원 Nate Hoiden 수석보좌관) 루이스 화이트 씨는 한국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미국 인 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어로된 염력 테이프를 듣고 뇌졸중 후유증을 해결, 초염력은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위력을 입증.

김봉건 (2002년. 재미 6.25 참전 동지회 회장 / 2005년 재미 재향군인회 회장) 50여 년 전 6.25 동란 당시 북한군이 매설한 대전차지뢰폭발로 인해 무려 15미터나 공중에 날아가 떨어지면서 다친 허리 50여년 투병 초염력으로 회복. 마이클(남48세)씨는 고혈압과 무릎을 위시한 전신관절염으로 염력을 지도받게 되었는데 역시 2-3분간 염력지도후 땀을 비 오듯 흘리며 전신의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지극히 가벼워졌다고 했다.

그리고 덧붙이기를 자기는 기공을 시술받을 때 한회 시술시 300불을 주고받았지만 이렇게 큰 효과는 체험하지 못했다고 한다. 다음날 이른 아침에 필자의 숙소를 방문한 윤씨와 마이클은 하루가 경과한 지금 어제 상태보다 더 좋아진 자신의 건강이 기쁘고 ESP의 힘이 대단하다며 필자를 끌어안고 기쁨을 참지 못했다.

ESP의 힘은 일회성,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교류로도 지속적으로 활용한다. 그리고 임시 방편적인 것이 아니라 질병을 원인부터 호전시켜 우리 인체를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다. 윤용희(남51세 중국 북경거주)는 86년에 교통사고를 당하여 허리의 등뼈가 불거지는 부상을 당하여 그 후로는 항상 교통사고의 후유증에 시달려야만 했던 케이스였다. 늘 쑤시고 욱신거리는 통증으로 괴로워하였는데 94년 필자로부터 5분간에 걸친 염력지도를 받고서 단 한 번에 통증이 가시고 아픈 증세가 호전된 케이스였다.

필자로부터 염력지도를 받은 윤씨는 8년간 고생해오던 이 고통이 이렇게 한순간에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교통사고 장애와 후유증 등으로 화장실에서 앉을 수 없는 상태에서 중국 북경에서 식사하다 확인 정상 회복이 된 그는 몇 번이나 재확인 하며 기뻐하며 좋아하는 그분의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 그들의 모습에서 초염력 ESP는 인종을 초월하여 마음을 열면 그 어느 누구라도 도움 받을 수 있음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다.

『되게 되어 있는 데로 될 수밖에 없다. 또한 되게 되어 있는 데로 된다. 』ESP는 이 사실을 기초로 하여 매월 강연회나 지도회에서 사실을 보이고 지도하며 그 자리에서 체험시키고 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는 해명이 불가능하나 실제 ESP회원들의 체험을 통해서 사실임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ESP 초염력의 힘을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강연회에 직접 참석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초염력연구원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147-14 국제오피스텔 1511호 (초량역 5번 출구) TEL: (051) 464-5757(대) FAX; (051) 464-5758 H P : 011-561-3350 http://www.espworld.org e-mail : espworld@hanmail.net 저 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초염력의 세계』저 자 : 정순근(현) 韓國超念力硏究院 院長 출판사 : 인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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