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산경제신문/김무웅 기자]


환경21연대경남본부(본부장 김양수)가 주최하고 한우리예술단(단장 조민재)이 주관한 2019 경남환경음악회가 성황을 이뤘다.


2019마산국화축제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지구 환경을 살리자!” 라는 주제로 2019 경남환경음악회를 개최하여 관람객들에게는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깊어가는 가을 국화향기를 느끼는 흥겨운 시간이 되었다. 


환경21연대경남본부는 환경부허가, 경상남도에 등록한 단체로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통한 환경홍보, 환경전시, 환경교육, 환경문화행사, 환경정화활동, 어린이 환경벽화그리기, 1000만송이 국화그리기, 정크아트전시, 환경시화전, 환경사진전, 환경감시원소양교육, 월간환경뉴스 발행 등 다양한 환경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1년 환경의날을 맞이하여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은 단체다.


이번 2019 경남환경음악회 식전 공연 행사는 계명어린이집(원장 장인자)이 마련한 어린이 환경음악발표회가 있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11-19 10:04:09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