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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는 지난 17일 부산 남구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법적테두리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대상자 지원을 위한 남구만의 민관 특화사업인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최명호 본부장은“법적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남구 주민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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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9 0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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