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따뜻한 情을 나누었습니다

(부산지방보훈청)따뜻한 情을 나누었습니다 - 생활이 어려운 재가복지대상자를 찾아 -

조진희 시민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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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09-09-29 00:00:00

부산지방보훈청(청장 김우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생활이 어려운 재가복지대상자를 방문하여 쌀 20kg를 어려운 보훈가족 2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소속직원 및 재가복지 전문 인력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의 소중함과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명절마다 저소득 보훈가족을 위문하고 있다.

기사등록 2009-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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