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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 세계로 전파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담은 팻말을 든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종국 사장은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을 지목했다.


이종국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시철도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이용수칙을 지켜주고 계시는 시민 모두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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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14 0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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