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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함양군은 28일 ㈜동주산업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주산업은 레미콘과 아스콘 제조업체로 군민들을 위해 도움을 손길을 아끼지 않는 업체로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활발한 우리군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서춘수 군수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이겨내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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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31 09: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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