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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22일 NH농협은행 사상중앙금융센터에서 추석 명절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100포(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사상중앙금융센터에서는 올해 설 명절에도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하는 등 설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사랑의 쌀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형편이 어려운 고등학교 입학 신입생 108명을 위해 500만 원을 기탁함은 물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꿈이룸1004 통장을 발행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함께 아름다운 기부릴레이에 참여해 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사상구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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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4 1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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