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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산서부지역연합회가 부산 사하구 장림2동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태풍 마이삭의 피해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1세대와 다문화가정 1세대에 각각 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산서부지역연합회는 “집중호우 피해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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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8 0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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