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가 2021 신축년 새해를 맞아 트렉스타 의류, 신발 제품군에 대해 동시세일을 진행하는 ‘신축년 새해맞이 첫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트렉스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견뎌내고 있는 국민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1월 15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트렉스타 의류 및 신발 품목에  대해 동시세일을 진행하며,의류 및 용품은 최대 60% 세일을 진행한다. 할인 판매 물량은 품목별 재고 수량에 따라 다르며 일부 품목은 조기 소진 될 수 있다. 

또한 트렉스타 신발제품은 2월 7일까지 캐쥬얼 슈즈 5종(트레블러/스텝/시티/제노바/팬텀)에 대해 즉시 할인 적용하며 신발 제품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포츠 타월을 이벤트로 증정하여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한껏 더할 예정이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를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을 힘차게 준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트렉스타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은 분들이 갖게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트렉스타는 현재 대리점 60개점, 백화점 30개점, 직영점 10개점,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트렉스타의 어떤 채널을 이용하더라도 고객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2021년에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