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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은 1월 22일 부산 사하구에 이웃돕기성금 76만6,660원을 전달했다. 

 

꿈드림 소속 학교밖 청소년들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베이커리창업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제과를 유관기관에 납품해 그 수익금을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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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27 0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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