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752Crew들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We Care’ 캠페인을 진행한다.
트렉스타는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We Care’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 확산과 아웃도어 윤리지침인 LNT(Leave No Trace)를 실천하고 액티비티 라이프를 즐기며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하는 젋은 Crew들로 구성된 752 Crew들과 함께 친환경 가치 소비를 독려하고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트렉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전파할 예정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트렉스타는 하이킹 아티스트이자 여행작가로 활동중인 김강은씨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김강은씨는 '걷기 여행'과 '그림' 그리고 ‘환경’을 키워드로 다양한 사회프로젝트를 실천하는 작가로 SNS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트렉스타는 앞으로 브랜드 앰버서더인 김강은씨와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며 친환경 산행인 ‘We Care’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에 트렉스타만의 기술력과 재활용 소재를 더하여 친환경적이고 아웃도어 문화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나홀로 하이커들을 위한 제품라인업인 ‘Treksta752’ 라인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트렉스타 ‘Treksta752’ 컬렉션은 기존 등산로와 샛길, 옛길, 마을 길을 연결하고 다듬어 조성한 치악산둘레길 3코스 수레너미제 정상, 산 752번지에서 영감을 얻어 아웃도어의 역동성과 편안함은 살리고 미니멀하고 안정적이며 심플한 무드를 강조한 제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올해도 친환경 소재 및 100%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신발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