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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동의대학교와 부산혈액원은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동의대학교 생활과학관 112호에 자리한 헌혈의 집 동의대센터에서 제42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1999년 지역 최초의 대학 내 헌혈의 집 개소 후 22년간의 지속적인 헌혈릴레이 행사를 통하여 78,000여 명 이상의 헌혈자가 다녀간 헌혈의 집 동의대센터는 올해도 변함없이 수술 환자를 위한 수혈용 혈액의 확보에 나서게 되었다.


부산혈액원 권용규 원장은 “부산 지역의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동의대학교 학생들과 학교 측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를 시작으로 부산 전체의 헌혈 활성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행사 첫 날인 22일에는 한수환 동의대학교 총장과 권용규 부산혈액원장이 만나 헌혈문화 확산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며 지역콜라보센터 윤현서 소장이 헌혈의 집을 찾아 학생들의 헌혈 참여에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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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9 07: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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