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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11월 26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박지완 감독이 신인상을 차지했다.


박 감독이 연출한 <내가 죽던 날>은 배우 김혜수와 이정은, 노정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유서를 남긴 체 절벽 긑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무언의 목격자가 각자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삶을 그린 작품이다.


박지완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결과"라며 "정말 엄살을 많이 부리고 주변을 힘들게 했는데, 그만하라는 의미로 상을 주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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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2 08: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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