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KT&G 부산본부는 13일 해운대구에 이웃돕기 성금 8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진민 KT&G 부산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겠다이라고 말했다.


KT&G 부산본부는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더 행복한 부산의 내일을 목표로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모은 상상펀드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것이다연간 40억 원에 달하는 상상펀드는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사용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12-15 09:46:16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