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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컨트리 클럽(대표이사 권두철)이 해마다 관내 불우이웃(특히, 중증 환자 위주)을 위해 기부행사를 펼쳐 삭막해지고 있는 세밑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가야컨트리 클럽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월 정해진 정기휴장일에 전직원 및 경기보조원이 동참해 영업을 펼친 수익금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놓여진 이웃을 위해 기부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권두철 대표이사는 "작은 도움이 대외적으로 생색내기로 비쳐질까봐 사내에서만 행사의 취지를 공유하려 했다. 그러나 본의 아니게 대외적으로 알려지게 돼 오히려 부끄럽다"며, "이왕 골프장 수익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시행된 '불우이웃 돕기 성금기부 릴레이 행사'는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가야컨트리클럽의 지속적인 전통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시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권 대표는 "향후 수익금의 점진적인 확대를 통해, 삭막해지는 사회에 조금이나마 수혜자들을 위한 기부문화 정착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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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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