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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문화 조성, BNK부산은행이 나선다 -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이체 완료 화면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 진행
  • 기사등록 2022-02-21 10: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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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부산은행은 18 부산시청에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바른 반려동물 복지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에 대한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에서 이체 완료 화면에 동물 이미지가 생성되고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면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홈페이지와 연결된다서비스 오픈은 오는 3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부산은행 강상길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유기·유실동물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주고 건전한 반려동물 복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부산은행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월 600만번 이상 노출되는 모바일뱅킹 이체 완료 화면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공익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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