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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파크 동생 '미스터리보이' 외산마 1군 입성
김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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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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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그랑프리를 제패한 ‘미스터파크’의 형제마 미스터리보이(미국 4세, 수말, 13조 강병은 조교사)가 데뷔 1년여 만에 외산마 1군에 진입했다.
지난 9일 9경주(1800m)에서 초반부터 빠른 순발력으로 선두에선 미스터리보이는 종반까지 선전하며 2위 비바스톰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 외산마 1군에 승군했다.
장거리 경주 경험이 적었기 때문에 늘어난 거리에 대한 불안을 안고 있었지만, 선행 후 마지막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2009년 12월 데뷔한 ‘미스터리보이’는 데뷔전에서 늦출발로 2위에 그친 이후 4연승을 이어가며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고 중장거리에서 경험을 쌓으며 정상급 외산마로 성장할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할 점은 지난해 그랑프리를 재패한 ‘미스터파크’ 와 '미스터리보이' 모두 씨수말 '엑톤파크(Ecton Park)'의 자마라는 것.
'엑톤파크'는 2009년 초, 이시돌목장이 국내로 수입한 씨수말이다. 미국에서 경주마로 슈퍼더비(GⅠ, Super Derby)와 짐 댄디 스테익스(G Ⅱ,Jim Dandy Stakes) 등 블랙타입에서의 4승을 포함해 총 150만불의 상금을 획득했다.
'두바이밀레니엄(Dubai Millenium)'이 우승을 차지한 2000년 두바이 월드컵(GⅠ)에 출전하여 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은퇴 후 미국에서 씨수말로 활동하지만, 2005년 리딩사이어(2세마)에서 25위에 오른 것을 제외하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그러나 국내에는 '서미트파티', '미스엑톤', '엑톤캣', '블루다이아' 등의 부마로 이름이 알려졌으며, 특히 '서미트파티'는 1000m경주에서 국내 최초로 58초대에 진입해 많은 화제가 됐다.
2010년에 들어 한국에서의 씨수말 '엑톤파크'의 성적은 매우 뛰어나다. 자마들이 총 35경주에 출전해 17승, 복승률 62.9%를 기록했다. 특히 자마들 중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달리고 있는 3마리의 자마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그랑프리를 재패한 '미스터파크', 4개월 만에 1군에 입성한 '미스터리보이', 복승률 100% 자랑하는 ‘퀀텀’, 등 3마리가 지난해 무려 16승을 합작해 향후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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