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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 건설본부는 부패 사전 척결 및 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31일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사 감독 직원 등 부패취약분야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유발행위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5월 19일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국민권인위원회 전문강사(김해몽 청렴사회실천 부산네트워크 공동대표)를 초청해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배경과 의의를 설명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에 대한 사례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달 19일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일에 맞춰 부산교통공사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감사실장을 이해충돌방지담당관으로 지정해 공사 특성에 맞는 이해충돌방지 체계를 구축했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해 충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여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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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03 08: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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