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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소말리아 해적... 밤늦게 조사
- 오만 수사본부...현지 수사 시작
김성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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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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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무스카트항에 임항한 삼호 속보=수사본부가 설치된 남해해양경찰청에서는 국내로 압송된 소말리아 해적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함께 오만에 파견된 수사팀도 입항한 삼호 주얼리호 선원들을 상대로 현지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본부에 따르면 석해균 선장의 총격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해적들을 상대로 밤 늦게까지 강도높은 조사를 했으며, 해적들이 선박을 납치하는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삼호주얼리호를 노리게 된 경위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적들이 석 선장에게 총격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수사본부는 석 선장의 몸에서 빼낸 탄환 3발을 유력한 증거물로 보고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의뢰키로 했다.
해경은 우리군이 압수한 AK소총을 넘겨받는 대로 지문감식 등을 벌이면 누가 석해균 선장을 쐈는지에 대해서도 명확히 드러날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삼호주얼리호가 31일 오후 오만 무스카트항에 입항하면서 수사본부에서 파견된 수사팀의 현지조사도 시작됐다.
수사팀은 한국 선원들에 대해서는 자필진술서를 확보한 만큼 건강상태를 고려해 안정을 취한 뒤 추가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며, 외국인 선원들에 대해서도 피해 사실과 선박피랍 과정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수사과정에서 해적들이 출항 15일전에 합숙을 하며 삼호주얼리호 납치를 사전모의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보상금을 노린 표적 납치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러나 표적 납치라고 단정하기엔 수사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만일 표적 납치라고 한다면 삼호주얼리호의 운항 정보를 어떻게 입수했는지가 중요한 수사 대상으로 부각될 수 있기 때문.
이 부분은 실제로 소말리아 해적들의 보복 가능성에 대비한 한국 선박들의 대책 마련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결과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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