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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제14회 2022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이 ‘환경이 생명이다’ 주제로 창원시 3.15아트센터 제1, 2전시실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메세나협회, 원광건설(주),(사)315기념사업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세계 15개국에서 162명의 사진가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사진전이다.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이 그 동안 세계 수많은 나라의 사진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으로 예술적 다양성과 창의적 역량을 보여 주었으며, 지역적 한계와 여건을 초월하여 세계적인 국제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국가 간의 다른 문화와 독특한 예술의 한자리에서 만나 봄으로서 미래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는 세계적 사진 축제로 거듭나는 터전을 마련하였다.


 ‘환경이 생명이다’를 주제로 하는 본 전시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진적 시각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기획전 “다른 시선들”과 울산·부산·경남의 동남권 벨트를 문화적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학과 석박사 출신 15명의 전문사진가들이 각 지역의 활동무대를 벗어나 그들만의 사진적 감성을 하나의 전시에 결집하여 사진의 균형적인 발전과 교류의 장도 마련하였다.

 

서울 중심의 문화권 집중화 현상에 대항할 대안으로 기획한 초대형 전시 「특별초대전- 부울경 사진교류전“어쩌면 Perhaps”」을 울산,부산 전시에 이어 창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대형사이즈의 사진 주는 커다란 감동이 있는 새로운 페르다임의 사진전을 보면서, 사진예술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다.


출품된 예술작품을 통해 예술가의 초월적 상상력과 시대성․사회성․역사성이 수반된 다양한 감성을 전시장에서 느낄 수 있다.




제14회 2022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이 ‘환경이 생명이다’ 주제로 창원시 3.15아트센터 제1, 2전시실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메세나협회, 원광건설(주),(사)315기념사업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세계 15개국에서 162명의 사진가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사진전이다.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이 그 동안 세계 수많은 나라의 사진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으로 예술적 다양성과 창의적 역량을 보여 주었으며, 지역적 한계와 여건을 초월하여 세계적인 국제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국가 간의 다른 문화와 독특한 예술의 한자리에서 만나 봄으로서 미래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는 세계적 사진 축제로 거듭나는 터전을 마련하였다.


 ‘환경이 생명이다’를 주제로 하는 본 전시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진적 시각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기획전 “다른 시선들”과 울산·부산·경남의 동남권 벨트를 문화적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학과 석박사 출신 15명의 전문사진가들이 각 지역의 활동무대를 벗어나 그들만의 사진적 감성을 하나의 전시에 결집하여 사진의 균형적인 발전과 교류의 장도 마련하였다.

 

서울 중심의 문화권 집중화 현상에 대항할 대안으로 기획한 초대형 전시 「특별초대전- 부울경 사진교류전“어쩌면 Perhaps”」을 울산,부산 전시에 이어 창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대형사이즈의 사진 주는 커다란 감동이 있는 새로운 페르다임의 사진전을 보면서, 사진예술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다.


출품된 예술작품을 통해 예술가의 초월적 상상력과 시대성․사회성․역사성이 수반된 다양한 감성을 전시장에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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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6 08: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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