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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탑컨벤션웨딩홀 총괄이사에 박종칠 본부장 - 고객 '최고의 만족도, 최고의 브랜드, 최고의 인지도'로 -
  • 기사등록 2011-0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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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최고의 문화복합 공간인 공업탑컨벤션이 동아상조 박종칠 영업관리 본부장을 총괄이사에 선임했다.

동아상조그룹은 지난 7일 발표를 통해 계열사인 공업탑컨벤션 웨딩홀 총괄이사에 본사 박 본부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박 총괄이사는 1990년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 동아상조에 재직, 영업관리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이날 취임 일성으로“공업탑컨벤션을 지역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다양한 계층이 즐겨 찾는 만남과 소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오픈한 공업탑컨벤션은 웨딩홀, 연회장, 후즈웨딩, 씨오레 뷔페 레스토랑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이다.

한편 (주)동아상조는 지난 1997년 울산을 본사로 두고 상조사업을 비롯 웨딩 스튜디오와 장례식장을 직영매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를 고객 '최고의 만족도, 최고의 브랜드, 최고의 인지도'로 정해 도전의 발품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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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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