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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새마을금고는 11월 18일 제14대 대의원 약 200명을 초청하여 MG역사관을 방문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MG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정체성 정립을 위해 2018년부터 건립준비를 하여 2021년 11월에 개관하였으며, 경상남도 산청군에 위치해 있다.


일산새마을금고 박학천 이사장은 “1963년 경남 산청군 생초면 등 5개 협동조합으로부터 시작된 새마을금고는 59년을 거쳐 자산 약 270조원의 순수 민족자본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하였으며, 제14대 대의원들도 이번 견학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협동정신과 상생하는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여 일산새마을금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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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21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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