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산림조합 해운대지점이 오는 29일 개점1주년을 맞이하여 10% 3종적금을 출시하는 등 이용고객들에게 다과를 제공하고 특별사은품을 일정기간 증정할 예정이다.

해운대지점은 전국 산림조합 최초 지문인식 대여금고를 신설하여 운영중이며, SNS감성마케팅을 실현하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4차산업을 실현하는 금융으로 “신묘(토끼)적금, 일일챌린지적금, 따르릉적금” 등 10% 3종적금을 새롭게 출시하여 판매중에 있다. 

부산광역시산림조합 이상기 조합장은 "산림조합은 산림청의 감독을 받는 안전한 기관으로 5천만원까지는 원리금이 보호되고, 이자소득에 비과세 혜택은 물론 이용실적만큼 배당금을 드리는 포인트금융 으로 앞으로도 타 금융기관과의 차별성으로 금융서비스개선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