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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최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노후공공임대주택 30년, 현재와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현안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향후 부산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의 운영방향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이복조 부산시의회 의원, 박성식 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이동현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성수 영산대 부동산학과 교수, 부산시민 등이 참석해 발제와 패널 토론 및 청중ㆍ패널, 질의ㆍ응답 등을 진행했다.


공사 김용학 사장은 기념사에서 “부산도시공사가 운영중인 11개 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대한 중·장기 개선방안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중심으로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찾고자한다”고 포럼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또한“발제 및 토론자뿐만 아니라 포럼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의견을 모아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위한 정책의 발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은 축사를 통해“부산도시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개선방안에 대한 정책포럼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노후화된 임대주택의 개선방안을 찾아 부산시민의 주거복지에 더 기여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의회 이복조 의원은 “노후화된 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주택의 주거복지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그리고 관련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어 가능한 좋은 방안을 찾아내어야한다” 고 말했다.


이 날 패널 토론에 참여한 부산시 주택정책과 이수철 팀장은 “부산시 주거정책 및 목표에 따라 15분도시, 컴팩트도시인 ‘복합타운’으로의 방향성을 가지고 임대주택 거주민의 보다 나은 생활을 목적으로 주거복지 및 주거환경개선 방향이 설정되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은 준공 후 평균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임대아파트로 이번 포럼은 공공임대주택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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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04 08: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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