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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부산시 중구 중앙동 본사 정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BPA 직원,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 직원 등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부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4월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단체 헌혈에 참여한 바 있다.

 

 BPA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직원들의 헌혈 주기에 맞춰 2~3개월 간격으로 단체헌혈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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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19 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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