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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씨이오퍼퓸(CEO퍼퓸)매장에서는 상큼한 봄옷으로 갈아입은 소녀캐릭터 향수를 선보였다.

하라주쿠 러버스(Harajuku Lovers)는 미국의 유명가수가 만든 향수로 자신과 동료들을 캐릭터로 표현했으며, 시즌마다 인형의 옷과 머리스타일이 새롭게 바뀐다.

이번에는 봄과 어울리는 화사하고 상큼한 옷으로 갈아 입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30ml 5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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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3-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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