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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문화원(원장 성원주)이 최근 '제92주년 3․1독립만세재현 행사' 기념 백일장에 5백여명의 초.중학생들이 참여해 운문, 산문으로 나눠 경연 행사를 가졌다.

동래문화원에 따르면 그 중 57명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표창하고 문집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이 문집은 수상자 및 동래구 관내 초.중학교 및 명장도서관과 동주민자치센터, 동새마을문고 등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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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3-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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