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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사업 18공구 공사현장인 함안군,칠북면 밀포마을 함안보 공사현장에서 덤프트럭 운전자(59세,경북 영천)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지난 2일 함안경찰서에 따르면 4월1일 오후 6시20분께 숨진 박씨가 자신이 몰던 45t 대형 덤프트럭 계단에서 엎드려저 숨져았는 것을 동료기사인 김모(41세)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

경찰은 숨진 박씨의 주변에서 경유를 담은 기름통 11개가 놓여 있는 등 타살에 의한 가능성은 낮다고보고, 사체를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사인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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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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