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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고객의 쇼핑에 최고의 만족과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명품급 유모차 대여서비스' 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진행된 이번 서비스는 최고급 명품 유모차 '스토케(Stokke-170만원대)를 1년 미만 영아에 한해 선착순(5대 한정)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스토케 유모차'의 경우 아이의 뇌흔들림 현상을 최소화하는 충격흡수 기능과 전방보기 및 엄마와 마주보기 등 시야 조정이 가능한 고급 유모차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하종철서비스팀장은 "백화점 서비스도 명품서비스가 되어야 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되고 특화된 서비스를 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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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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