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그룹 추토쿠환경 본사 브리핑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고객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Chutoku Group은 통신사업을 기반으로 컴퓨터수리, 방범•감시카메라설치 등을 서비스와 환경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폐기물을 활용한 예술작품제작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업으로 5개 자회사를 두고 있다.

일본 야마쿠치현 슈난시에 뿌리박은 츄토쿠그룹은 친환경 재활용 업체로써 가연성 껍데기, 사슴기름, 오니, 폐산, 폐알칼리, 폐플라스틱, 폐종이, 폐금속, 폐고무, 폐유리, 폐섬유, 폐목 등 20여 가지를 리싸이클링 하고 있다. 

동 회사는 폐기물 처리, 산업폐기물의 재활용, 하수도정비. 펌핑정화조 관리, 공공공사 및 외장공사, 철거작업, 배관청소, 부동산청산, 영어 학습프로그램을 위한 사립학교를 운영,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지역사회에 자리매김했다.

동 회사는 새로운 오리지널 플랫폼을 구축하고 영업활동에 필요한 고객정보로 재담하는 평가와 견적, 계약식, 작업지시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영업부와 사업부의 정보 공유에 의한 연계가 향상되어 업무의 효율화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Chutoku Group은 환경을 고려해 지금시대의 가치관으로 산업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해서 우리의 문명을 지속 가능하고 멋지게 예술작품과 연결될 수 있는 인테리어에 접목해 ‘소재의 기억’ ‘느끼는 예술’로 탄생한다.

일본인 특유의 공익에 우선하는 官•言•學•企이 협동해 주변 지역의 미화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면서 지역을 대변한다는 생각으로 매일 매일 그룹 전체의 개선점을 추출해 업무의 효율화와 품질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CEO는 신념은 내 스스로가 소중했다고 말하고 나, 학교와 기업 즉 사회인이라는 자각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믿고 있다. 

기업가 정신은 대의에 있다. 미소는 커뮤니케이션의 하나로서 소중하며, 자신도 상대도 황제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비결이라고 했다. 

이와 같이 지역주민은 일상의 생활 속에서 츄토쿠그룹의 마크를 붙인 쓰레기 수거차를 보지 않는 날은 없기 때문에 친환경기업인 지역기업을 자주 볼 수 있어 좋다는 긍정적인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