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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국회의원에게 간절히 호소한다
  • 기사등록 2025-10-24 02:06:23
  • 기사수정 2025-10-24 14: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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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문화연구회 회장 한효섭대통령과 국회의원과 공직자에게 간절히 호소한다. 첫째, 국토가 좁고 인구밀도가 높은 대한민국은 한국부동산과 기관 사업만은 외국인이 소유하지 못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국토만은 외국인이 소유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둘째, 지하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원자력과 반도체, AI 등 첨단기술 산업만은 규제하는 법을 만들지 말고, 지원법을 만들기를 바란다. 


셋째,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는 외국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수출하는 대기업을 규제하는 법을 만들지 말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법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넷째, 사대식민사관의 역사학자와 공직자와 지도층을 청산하고 올바른 역사관으로 한국혼과 한국의 정체성 밎 주체성과 자긍심을 살리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나라와 국민을 폄하하고 비난하는 정치인과 지식층과 지도층과 언론인과 사람들을 징계하고 퇴출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나라가 망하고 없는데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나라를 살리기 위해 아스팔트 광장으로 뛰어나왔다는 초등학생의 울부짖는 외침과 그 어린 학생의 애국심과 국가관과 소명 의식을 보면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동시에 가슴을 뜨겁게 하는데 도대체 침묵하고 있는 정치인과 지도층과 지식인과 언론인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안타깝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나라와 주권을 빼앗기고 목숨을 바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던 독립운동가와 선조들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나라가 망하고 없어지는데 자유와 민주와 인권이 무엇 때문에 필요한가? 


나라가 망하든 국민이 죽든 말든 나와 내 가족만 잘살고 안전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사람과 사리사욕 및 탐욕과 집단이기주의와 권력욕에 집착한 위정자와 고위공직자 그리고 지도층과 지식인 등 매국노들이 감언이설로 선전선동하고 음해와 중상모략하는 배신자들이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아래 논리적인 말장난으로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다. 


우리는 인권이니 자유니 민주니, 평등이니 국뽕이니 꼰대니 하면서 극우 프레임으로 애국자를 폄하하고 음해하는 비겁한 자와 지식인과 지도층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아야 한다. 다시 한번 간절히 호소한다. 


중국 같은 광활한 나라도 외국인에게 부동산 소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국토를 잃으면 주권이 빼앗기고 결국은 나라는 망하고 대부분의 국민은 제국주의의 식민지와 노예로 살게 된다는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말고, 두 번 다시 강대국과 이웃 나라에 나라와 주권이 빼앗기고 고통받는 식민지나 노예 생활은 하지 말아야 한다. 


다음 세대와 우리의 자녀에게 식민지와 노예의 비극적인 역사를 물려주지 말자고 눈물로써 간절히 호소한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에게 우리의 국토는 우리가 지키고 우리의 세계적인 원전산업은 우리 스스로가 지키고 육성 발전시키는 법만은 꼭 만들어 달라고 다시 한번 간곡히 눈물로써 호소한다.


이 문제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존망과 국민 생존의 중차대한 문제임을 명심하고 행동하기를 바란다. 옛 속담에 "가랑비에 옷 젖는다." 


"설마가 사람 죽인다." "개구리가 냄비 안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죽는다."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고 자기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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