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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국제신도시, 명품 국제도시로 변모 - 의료 인프라 강화로 명품 도시 완성
  • 기사등록 2025-11-25 08: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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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명지국제신도시가 바이오 R&D 중심의 산업도시에서 교육과 의료,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명품 국제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명지에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IDC, 데상트코리아 R&D센터, SA지오랩 R&D센터 등 다수의 연구개발 센터가 자리 잡고 있으며, 국제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첨단 오피스 빌딩과 프리미엄 호텔, 컨벤션 센터도 속속 들어서고 있다.


특히, 2024년 11월 싱가포르 기반의 글로벌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IDC가 문을 열며 '명지 바이오 R&D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이 센터는 3만 1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항체 바이오 의약품 개발부터 임상, 상업화, 생산까지 아우르는 풀 밸류체인 시스템을 통해 혁신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4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IDC의 고상석 대표와 만나 "명지국제신도시를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청년 일자리와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


명지국제신도시는 문화와 교육 분야에서도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5월, 부산시와 주한영국대사관,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추진단이 함께 명지지구에 '영국문화마을'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곳에는 영국식 건축물과 더블데커 버스, 시계탑 거리, 공연 및 전시 공간이 어우러져 글로벌 문화 콘텐츠가 살아 숨 쉬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1853년에 설립된 명문 학교인 영국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도 설립 중이다. 이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통합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2022년 ISI 평가에서 모든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2028년 하반기에 개교할 예정인 부산 캠퍼스는 약 1,74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학생 수는 약 1,350명으로 계획되었다.


의료 인프라 강화로 명품 도시 완성


명지국제신도시는 대학병원 유치로 의료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시, 동국대학교, ㈜엠케이에이와 '복합 메디컬 타운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동국대 의료원은 암 진료와 장기 이식 등 고난도 의료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자랑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부산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 투자기업과 주재원 가족들에게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명지는 이제 단순한 신도시를 넘어 일자리, 교육, 의료,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중심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도시의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명지국제신도시는 산업, 교육, 의료,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글로벌 명품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국내외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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