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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생명이다"를 주제로 한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 조직 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남 사진 학술 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남 메세나 협회, 원광건설의 후원을 받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창원 성산 아트홀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김양수 작가의 정크아트 작품이 환경 설치 부분 초대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작품은 재활용품을 활용해 탄소 배출 저감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사진의 기록성과 정크아트의 재창조성이 관람객에게 강렬한 환경적 질문을 던진다.


사진은 현실을 포착하고 정크아트는 버려진 사물에 새 생명을 부여하며, 두 예술은 자연환경 이야기를 전한다. 환경, 도시, 인간, 기후 위기를 언급하며 폐기물을 예술로 승화시킨 조형예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의 특별한 점은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일상의 눈높이로 낮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재료가 버려진 물건이기 때문에 관람객은 작품 앞에서 생동감을 느낀다.


김양수 작가는 국가 환경 교육 홍보단 강사, 환경 21 연대 경남 본부장, 환경 신문 기자, 신라대 강사, 미래 도시 연구원장, 국사편찬위원회 사료 조사 위원, 국제 전통 조각 협회장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 순환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고, 미래 기후 위기를 바꾸는 작은 실천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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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01 08: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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