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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부산은행이 지난 4일 사하구에 위치한 '이동·플랫폼 노동자 하단 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이동(플랫폼) 노동자 지원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플랫폼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쉼터는 부산시가 설립하고 이동(플랫폼) 노동자 지원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쉼터 운영에 필요한 간식비와 휴게 물품비 등 운영 자금으로 사용된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이동·플랫폼 노동자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노동 계층과 상생하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앞서 11월 강서구 미음산단 근로자를 위한 공공세탁소 '동백 일터 클리닝' 사업을 후원한 데 이어, 이번 쉼터 지원까지 더해지며 지역 노동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 공헌 모델을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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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08 0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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