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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을 내놓았다. 최근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회생 및 재기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회생지원보증'을 통해 신규 보증부 대출로 구상 채권을 상환하며, 이를 통해 채무자의 부실을 신속히 정상화하고 금융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회생지원보증에 100% 보증 비율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회생 기반을 마련한다. BNK경남은행은 이 보증보험이 원활히 집행되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이 대신 채무를 변제한 구상권 대상 업체로, 경남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이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의 구상 채권 잔액 이내이며, 일시 상환 방식으로 최초 1년 이후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상환 의지가 있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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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1 08: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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