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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돌본 주거복지, 현장에서 증명하다 - 부산시설공단,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국토부 장관 표창
  • 기사등록 2026-01-06 1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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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우측부터 방준호 시민안전실장, 임재선 경영본부장, 유효문 시민안전교육센터 담당자.시설관리 전문기관의 기술력이 주거복지 현장에서 빛을 발했다. 부산시설공단이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기술 기반 주거복지 실천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거복지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시설관리 전문기관이라는 강점을 살려 전기·기계·통신·건축·녹지 등 기술직 직원들의 전문역량과 현장 경험을 주거복지 활동에 적극 접목해 왔다. 각 사업소를 거점으로 구·군청,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사전 방문과 현장 진단을 거쳐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해 왔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공단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89회에 걸쳐 134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노후 전등과 콘센트 교체, 벽지·장판 정비, 현관문 및 생활 시설물 보수 등 생활 밀착형 정비를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주거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기술봉사도 꾸준히 이어졌다. 공단은 아동·노인·장애인·노숙인 시설 등을 중심으로 총 184회의 기술봉사를 실시해 노후 시설물 정비, 안전 점검, 녹지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며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해 왔다.


이와 함께 수해 등 자연재해 발생 시에는 임직원 재난구호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복구 지원과 기술봉사를 병행하는 등 주거복지 활동을 지역사회 연대와 재난 대응 영역으로까지 확장했다는 평가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쌓아온 직원들의 경험과 기술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실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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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06 1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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