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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마을세무사’ 확대 운영으로 세금 고민 해소 - 정기상담 늘리고 신축아파트로 직접 찾아간다
  • 기사등록 2026-01-07 14: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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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는 올해 구민들이 세금 문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진구가 구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한층 강화한다. 정기 상담 횟수를 늘리고, 신축아파트 입주 현장까지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생활 속 세무 지원에 나선다.


부산진구는 올해 구민들이 세금 문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제6기 마을세무사를 기존보다 늘어난 총 15명 규모로 구성했다. 기존 세무사 10명을 재위촉하고, 신규 세무사 5명을 추가 위촉해 상담 인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우선 ‘마을세무사 정기상담실’ 운영을 확대한다. 상담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구청 세무1과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예약제와 현장 선착순을 병행해 마을세무사 2명이 대면 또는 전화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구의회 제안을 반영해 **‘신축아파트 사전점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새롭게 운영한다. 입주 예정인 아파트 단지 3곳을 찾아 세무 상담은 물론 법무 상담까지 병행해, 취득세·재산세 등 입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문화행사와 연계한 현장 세무 상담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진행하고, 9월에는 전통시장을 찾아 무료 세무 상담을 실시하는 등 생활 현장 중심의 상담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무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세금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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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07 14: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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