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처럼 빛날 미래의 청소년들 대상 진로체험 재능기부가 한창이다.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부산 대표공기업이 부산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해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인 올해 1월 7일과 13일 두차례에 걸쳐 부산지역 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부산시 내의 직무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꿈담기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 제공한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관리하는 교량처의 각종 직무들을 소개하고, 광안대교를 실시간으로 제어·감시하는 해상교량통합관제센터에 방문하여 여러 계측시스템과 경관조명 시스템을 견학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교량처를 방문하여 토목·전기·통신 분야의 현직자에게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부산시설공단에 이런 다양한 직업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가능성과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설공단과 부산시교육청이 2024년 12월 체결한 진로체험 업무 협약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며,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부산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부산 내의 다양한 기관과 직업을 소개함으로써 지역사회 활성화와 부산시 청년인구 살리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부산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 환원과 상생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