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식 기장소방서장은 1월 13일 기장군수 방문을 시작으로 새해 기장군 내 재난대응 지휘체계 점검에 본격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신뢰 구축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보다 효과적인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은 기장군청을 시작으로 육군 제126보병여단, 기장경찰서 등 재난 발생 시 소방과 함께 대응하는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기관장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강상식 서장은 “재난현장에서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은 소방만의 역할이 아니다”라며 “관내 재난안전대책본부인 군청과 긴급구조지원기관인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체계적인 지휘체계를 점검해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