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5일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판매를 시작하고,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BNK부산은행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 맞춤형 정기예금 상품의 특별판매에 나섰다. 가입 기간과 우대 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구조로, 안정적인 자산 운용 수요를 겨냥했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5일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판매를 시작하고,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총 2,000억 원 한도로 운영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18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간별로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18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00%포인트, 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대 0.2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2.30%에 특판 우대금리 0.45%포인트와 거래 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포인트를 적용해 최고 연 2.95%까지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법인 고객으로,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은행 전 영업점은 물론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부산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금리 경쟁력과 함께 고객 선택권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BNK내마음대로 예금은 가입 금액과 기간, 우대이율 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형 정기예금 상품”이라며 “고객의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