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연금 새출발 이벤트’ 포스터.고령화 가속과 함께 연금 고객을 둘러싼 금융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BNK부산은행이 4대 연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시니어 금융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연금 계좌 이전부터 주택연금대출까지 노후 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혜택이 눈길을 끈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새해를 맞아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연금 새출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연금을 부산은행 계좌로 처음 입금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부산은행으로 연금 입금 계좌를 변경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2025년에 이미 4대 연금 입금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부산은행 예금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금융쿠폰 1만 원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0만 원(1명) ▲10만 원(50명) ▲3만 원(100명) ▲1만 원(100명)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부산은행은 연금 고객뿐 아니라 주택연금대출 신규 고객을 위한 별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주택연금대출을 신규로 이용하는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금융쿠폰 1만 원을 제공하며, 신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만 원(1명) ▲5만 원(5명) ▲1만 원(10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를 완료해야 하며, 경품 지급을 위해 추첨일 기준 마케팅 수신(SMS·PUSH) 동의가 필요하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옥영수 BNK부산은행 개인고객부장은 “이번 연금 새출발 이벤트는 시니어 고객이 부산은행과 함께 안정적인 금융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금과 주택연금 등 노후 금융 전반에서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