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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 선정 - 온라인 도매시장·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가능 경영 성과 인정
  • 기사등록 2026-01-22 19: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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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aT 이순영 ESG 경영부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관과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에서의 실천 노력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총 33개 지표로 구성된다.


aT는 국민 먹거리 책임기관으로서 공사의 핵심 사업과 연계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를 통해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절감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도 두드러졌다. aT는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지역 은퇴 시니어가 이주 배경 가정에 한식 요리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농어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이 밖에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못난이 농산물 온라인 가치소비 지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성금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확산, 2017년부터 이어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속 출연 등의 성과가 이번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 등 농어촌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농식품 유통의 디지털 전환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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