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오는 2월 6일까지 ‘제11기 BNK경남은행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이 금융상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채널을 강화한다. 은행은 ‘제11기 BNK경남은행 고객패널’을 모집해 소비자 관점에서의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2월 6일까지 ‘제11기 BNK경남은행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객패널은 금융상품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전달하는 소비자 대표 메신저 역할을 맡게 된다.
선발된 고객패널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한다. 활동 기간 동안 BNK경남은행의 금융상품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와 개선 요구, 아이디어 제안 등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BNK경남은행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경남·울산·부산 지역 거주 고객이면 지원할 수 있다. 고객패널로 선발되면 발대식과 해단식, 정기 회의 등에 참여해야 하며, 원활한 활동을 위해 기본적인 PC 활용 능력과 개인 SNS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 방법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www.knbank.co.kr) 새소식 코너에서 고객패널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panel@knbank.co.kr)로 제출하면 된다.
고객패널에게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제세공과금 별도), 우수 고객패널로 선정될 경우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상무)은 “금융소비자 보호의 출발점은 소비자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고객패널을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정적인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