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3일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BNK부산은행 본점.BNK부산은행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발맞춰 총 2조원 규모의 특별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금융 지원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3일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지역 제조업을 비롯한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부산·울산·경남을 중심으로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등 자금 용도에 따라 최대 15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성과 투자 여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저 금리는 2.89% 수준이다.
특히 제조업 영위 기업에 대한 금리 우대와 업력 5년 이상 기업에 대한 한도 우대를 통해 업종과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전반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중견·중소기업의 재도약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특별대출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실천의 일환”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산업 구조 변화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고, 관계형 금융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