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임재문 부행장(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한덕 정재수 대표가 BNK 파트너기업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경남은행이 조선 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금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남 고성에 본사를 둔 선박 의장품 전문기업 ㈜한덕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BNK 파트너기업’으로 선정됐다.
BNK경남은행은 고성군 고성읍 율대리에 소재한 ㈜한덕을 BNK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덕은 2005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절단·벤딩·제관·용접 공정에 관한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선박에 사용되는 각종 철 의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고성율대농공단지 내 자가 사업장에 레이저 절단기와 벤딩기, 롤러벤딩기, 유압프레스 등 전용 설비와 계측장비를 갖추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 같은 기술 경쟁력과 꾸준한 매출 성장,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돼 이번 BNK 파트너기업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파트너기업으로 선정된 ㈜한덕에는 특별 제작된 현판과 인증서가 제공된다.
서부영업그룹 임재문 부행장은 “조선업과 연관된 ㈜한덕을 BNK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함으로써 지역 주력 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BNK경남은행은 2026년 병오년에도 지역 기업들이 적토마처럼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재문 부행장은 이날 ㈜한덕 본사를 방문해 정재수 대표와 함께 BNK 파트너기업 현판식을 갖고 선정의 의미를 축하했다.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금융 지원과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