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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영 자동차 어워즈 ‘싹쓸이’ - 전기차·하이브리드·SUV 전 라인업 경쟁력 입증 - 글로벌 시장서 상품성·가성비 모두 인정
  • 기사등록 2026-01-26 23: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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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과 영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SUV 등 전 차급에 걸친 고른 성과로 브랜드 신뢰도와 존재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What Car)’가 주관한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현대차·기아·제네시스를 포함해 총 7개 부문을 석권했다. 싼타페와 스포티지, EV3·EV9, 아이오닉 6 N, 제네시스 GV60 등 주요 모델들이 차급별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아 스포티지는 4년 연속 ‘올해의 패밀리 SUV’에 선정됐고, 현대차 싼타페는 2년 연속 ‘올해의 7인승 SUV’로 뽑히며 영국 시장에서의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EV3와 EV9 등 전기차 모델도 주행거리와 상품성을 인정받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미국 시장에서도 성과는 이어졌다. 현대차·기아는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선정하는 ‘2026 최고의 고객가치상’에서 총 9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투싼은 각각 5년, 3년 연속 수상하며 가성비와 유지 비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켈리 블루 북 2026 베스트 바이 어워즈’에서도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5, 코나, EV9 등 4개 차종이 선정돼 상품성과 신뢰도를 재확인했다. 아이오닉 5와 EV9은 각각 4년,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성과는 소형차부터 대형 SUV,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고성능 모델까지 전 라인업에 걸친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고르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수요를 충족하는 폭넓은 제품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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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6 23: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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