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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이븐(EVEN)하게 구워졌어요” - 안성재 셰프와 함께하는 ‘K-GIM 레볼루션’ - 한국 김, ‘노리’를 넘어 세계 미식의 주인공으로
  • 기사등록 2026-01-27 1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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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김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다큐멘터리 ‘K-GIM 레볼루션’을 제작해 1월 28일 오후 9시 MBC에서 방송한다고 밝혔다.한국 바다에서 자란 김이 세계 식탁의 중심으로 향한다. 미슐랭 3스타 셰프 안성재가 진행자로 나선 다큐멘터리 ‘K-GIM 레볼루션’이 1월 28일 MBC를 통해 첫선을 보이며, 한국 김의 생산 현장부터 글로벌 미식 시장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조명한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김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다큐멘터리 ‘K-GIM 레볼루션’을 제작해 1월 28일 오후 9시 MBC에서 방송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Wavve)를 비롯한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해외 주요 채널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해양수산부가 운영하는 국가 통합 수산물 브랜드 K·FISH의 대표 품목인 ‘김’을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미슐랭 3스타 셰프 안성재가 직접 진행을 맡아, 김이 바다에서 생산돼 가공·유통 과정을 거쳐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국산 김은 현재 전 세계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며, 김의 주요 생산국인 한국·중국·일본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여전히 일본식 표현인 ‘노리(Nori)’ 또는 일반적인 해조류를 뜻하는 ‘씨위드(Seaweed)’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김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다큐멘터리 ‘K-GIM 레볼루션’을 제작해 1월 28일 오후 9시 MBC에서 방송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리 고유의 명칭인 ‘김(GIM)’을 세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고, 청정 해역과 철저한 품질 관리 속에서 생산되는 한국 김의 맛과 품질 경쟁력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김이 단순한 해조류를 넘어 세계 미식 문화의 핵심 식재료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K-GIM 레볼루션’은 총 2부작(각 30분)으로 구성된다. 국내에서는 1월 28일 방송을 시작으로, 미국에서는 같은 날 서부시간 기준 오후 9시 10분 MBC 아메리카(MBC America)를 통해 방영된다. 이어 2월에는 히스토리 UK(History UK)를 통해 유럽 지역에, 3월 27일에는 라이프타임 아시아(Lifetime Asia)를 통해 대만·태국·홍콩·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23개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한류 확산과 함께 K-SEAFOOD가 세계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김을 비롯한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계 시장에서 한국 수산물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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