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설 앞두고 수산물 물가 잡기 총력…최대 50% 할인행사 -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부터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전통시장 환급까지
  • 기사등록 2026-01-28 15:20:25
기사수정

 해양수산부는 1월 29일부터 2월 2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열고 전국 56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수산물 물가 안정에 팔을 걷어붙였다. 해양수산부는 대규모 할인행사와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을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명절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정부 합동으로 마련한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 대규모 할인행사와 공급 확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열고 전국 56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과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이 대상이며, 설 명절 기간 동안 1인당 할인 한도는 2만 원까지 확대된다.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환급행사도 진행된다.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00여 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에서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발행되는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도 설 기간 동안 발행 규모를 평소의 두 배로 늘린다. 소비자는 20% 선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설 선물 수요를 겨냥한 ‘수산물 민생선물세트’도 마련됐다. 수협 온·오프라인 매장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참조기, 갈치, 전복 등 제수용·선물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된 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공급 측면에서도 정부는 비축수산물 약 1만 3천 톤을 시중에 방출해 가격 안정에 나선다. 특히 최근 가격 상승 폭이 컸던 고등어는 방출 물량을 전년 대비 2.5배 확대하고, 동태포와 손질오징어 등 가공품도 함께 공급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수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공급 확대 대책을 준비했다”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8 15:20:25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부산환경공단
BNK경남은행 리뉴얼
한국전력공사_4월_변전소나들이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2025년도 부산 스마트공장(기초) 구축 …
최신뉴스더보기
15분도시 부산
한국도로공사_졸음쉼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은산해운항공 배너
한국수소산업협회
부산은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