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월 2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캐시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최대 15%를 돌려주는 울산페이 특별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생활밀착형 소비 지원책이다.
울산시는 2월 2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캐시백)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울산페이 가맹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10% 환급에 5%를 추가로 돌려받아 최대 15%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가맹점은 전통시장 3,646곳과 착한가격업소 225곳 등 총 3,871곳이다. 설 명절을 전후해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하는 할인 효과가 클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행사 대상 가맹점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도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쿠폰 행사가 진행된다. 울산페이 판촉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울산페달·울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할인쿠폰은 울산페달과 울산몰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이 역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페이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소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